CARFIT GUIDE
보증금과 선납금, 어떻게 다를까요?
같은 월 납입금이라도 처음 내는 돈의 성격에 따라 총비용이 달라집니다.
보증금은 계약을 담보하는 돈
계약 시작 때 맡기는 금액입니다. 만기에는 미납금·정산금 등을 공제한 뒤 반환하거나, 인수 시 인수대금에 충당할 수 있습니다. 반환·충당 방식은 계약을 확인하세요.
선납금은 이용료를 미리 내는 돈
앞으로 낼 이용료 일부를 먼저 내는 방식입니다. 월 납입금이 낮아 보일 수 있지만 선납금도 비용에 포함해야 합니다. 만기에 보증금처럼 돌려받는 돈이 아니며, 중도 해지 시 정산 방식은 약관에 따릅니다.
월 금액보다 총비용을 함께 비교하세요
예를 들어 선납금 360만 원에 월 40만 원을 36개월 내면 이용료 합계는 1,800만 원입니다. 선납금 없이 월 50만 원을 36개월 내는 경우도 1,800만 원입니다. 세금·보험·정비·만기 인수비용 등 포함 조건이 같을 때 비교하세요.
어떤 조건이 나에게 맞을까요?
초기 현금을 남겨두고 싶다면 무보증·무선납 조건을, 목돈을 맡길 여유가 있다면 보증금 조건을 함께 비교하세요. 무보증 가능 여부는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. 선납금은 월 부담과 초기 지출을 함께 보고 결정하세요.
실제 비용과 제공 조건은 금융사·차종·상품 및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. 계약서와 약관의 조건으로 최종 확인하세요.
